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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P도 넷북 시장에 뛰어든다. 올 초10.2인치의 미니 노트북인 HP 미니 2133을 내놓고 인기를 얻었던 HP는 아톰 프로세서를 쓴 넷북 'HP Mini 1000'를 내놓는다. 일본에서는 12월 초에 발매가 계획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. 특히 키보드가 편리한 것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2133의 디자인을 대부분 물려받아 기대가 크다.

상판을 회오리 무늬로 꾸미고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써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. 두께 25mm에 무게는 1.1kg이다. 어댑터도 192g으로 휴대가 편하다. 디스플레이는 상처가 잘 나지 않는 재질을 썼다. 10인치 LCD에 1024x600 해상도를 낸다.

1.6GHz로 작동하는 아톰 N270 프로세서를 쓰고 1GB 메모리를 넣는다. 일본에서 발표된 제품은 저장 장치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. SSD 8GB를 쓴 제품은 4만9980엔, 16GB SSD에 8GB 별도 저장 장치를 넣은 제품은 5만4600엔이다. 60GB 하드디스크를 넣은 제품도 5만4600엔에 판매한다.

인터페이스는USB 2.0×2,IEEE 802.11b/g무선LAN,Ethernet,SD카드(SDHC) 슬롯, 웹 카메라 등을 갖췄다. 배터리 구동 시간은 SSD모델이 약3.5시간, HDD모델이 약3.3시간으로 전해졌다.

  다나와 최호섭 기자 notebook@danawa.com
기자 블로그 http://blog.danawa.com/hs_choi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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